

정확한 진단, 정교한 치료, 자세한 설명.
제가 진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입니다.
많은 통증은 정확한 진단과 정교한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충분히 좋아집니다. 그래서 저는 “어디가, 왜 아픈지”를 제대로 찾는 일에 가장 공을 들입니다. 주사 한 대도 꼭 필요한 자리에 정확히, 그리고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. 그리고 자세한 설명으로 환자분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한 상태로 치료받는 것,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환자 경험입니다.
조금 더 제 이야기를 하자면
저는 뭘 하든 제대로, 야무지게 하려는 사람입니다. 그래서 관심이 가는 일이 생기면 어설프게 발만 담그지 않고 끝까지 파보는 편이에요.
전문의 시험을 준비하면서 산발적인 시험 자료들을 정리한 정리집 『마취/통증 맥잡기』를 만들었습니다. 이후 통증을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 서울아산병원 통증클리닉에서 펠로우십을 마치고 통증분과 인증의가 되었고, 『자율신경실조증 진단과 치료』 집필에도 참여했습니다.
의학 외적으로는 방송통신대학교 바이오정보-통계학과 석사를 마치고 KOHI 의료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도 수료했습니다. 덕분에 논문을 깊이 있게 읽고 근거를 따져볼 수 있게 되었고, 환자 경험에 첨단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. 운동 손상과 재활에도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공부를 지속하고 있고, 올해 8월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 시험에 응시합니다.
이 블로그는 제가 진료실에서 다 드리지 못하는 설명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. 쉽게 낫지 않고 재발을 많이 하는 통증 질환들, 그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관리의 시작입니다.
유용한 정보 얻으시고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.
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



